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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기준으로 여행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 요금제는 크게 3가지입니다:
① 통신사 로밍 요금제(SK, KT, LGU+)
② 현지 유심 (사전 구매 or 공항 구매)
③ eSIM (앱 or QR코드 설치형)
아래에서 가격, 편의성, 추천 상황별로 비교해드립니다.
요금제 비교표 - 통신3사 기준
| 통신사 | 요금제 | 데이터 | 유효기간 | 금액 |
| SKT | baro 요금제 | 3~24GB | 30일 | 29,000~79,000원 |
| KT | 로밍패스 | 10GB + 3Mbps 무제한 | 30일 | 55,000원 |
| LGU+ | 원더 로밍 | 300MB~3GB | 1~3일 | 11,000~22,000원 |
eSIM/유심/로밍 비교표
| 구분 | eSIM | 유심 | 로밍 |
| 설치 방식 | QR코드 / 앱 | 실물 삽입 | 자동 설정 |
| 가격 | $5~20 | $7~30 | 11,000~79,000원 |
| 장점 | 빠름, 유심 필요 없음 | 데이터 저렴 | 설정 쉬움, 안정적 |
| 단점 | 기기 호환 제한 | 분실 가능 | 가격 부담 |
상황별 추천
- 여행 초보자 → KT 로밍패스 (안정성)
- 출장/업무용 → SKT baro (통화 포함)
- 장기 배낭여행 → Airalo eSIM or 현지 유심
자주 묻는 질문?
Q. 아이폰은 무조건 eSIM 되나요?
→ iPhone XR 이후 모델부터 가능합니다. 설정 > 셀룰러에서 확인해보세요.
Q. 로밍 요금 폭탄 방지하려면?
→ 출국 전 자동 로밍 해제 꼭 설정하세요!
(안드로이드: 설정 > 모바일 네트워크 > 로밍 OFF)
Q. 유심 분실이 걱정되는데 대안은?
→ eSIM이 가장 안정적입니다. 실물 없이 QR 코드만으로 설치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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